안녕하세요. 행성인입니다.
행성인 9월 활동소식 전합니다.
9월 9일은 행성인의 생일입니다.
1997년 9월 9일, ‘대학동성애자인권연합 건설준비위원회’가 발족했고 행성인은 이날을 생일로 기념하고 있습니다. 잠시 29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볼까요.
1996년 12월 26일 새벽, 당시 집권여당이었던 신한국당 의원 154명은 임시국회를 열어 단 7분 만에 노동관계법 개정안과 안기부법 개정안을 비롯한 11개 법안을 날치기로 통과시켰습니다. 야당의 반대와 민주노총의 총파업을 피하기 위한 술수였죠. 노동법 개정안에는 정리해고제와 변형근로시간제 도입, 파업 시 대체근무 허용, 해고자의 조합원 자격 제한, 전임자 임금지급 금지 등 노동자의 고용을 불안정하게 하고 노동조합의 힘을 약화시키는 내용이 담겨 있었습니다.
당연히 노동계는 반발했죠. 민주노총을 중심으로 대규모 총파업이 벌어졌습니다. 사상 초유의 규모라고 일컬어지는데요. 바로 이때 일군의 동성애자들이 무지개 깃발을 들고 광장으로 향했고 ‘노동법·안기부법 개악에 반대하는 동성애자연대투쟁위원회’를 꾸려 총파업 투쟁에 함께했습니다. 성소수자들이 개인의 권리를 넘어 이 사회를 살아가는 ‘사람으로써’ 사회의 문제에 목소리를 낸 첫 시도였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뜻을 함께했던 사람들이 모여 행성인의 전신인 ‘대학동성애자인권연합’(대동인)을 창립했습니다.
대학생들이 주축이었던 대동인은 이듬해 ‘동성애자인권연대’로 이름을 바꿉니다. 당시 활동가는 이름을 바꾼 이유를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우리는 회원제한을 두지 않는다는 게 원칙이었어요. 트랜스도 있고 지지하는 이성애자들도 받게 되고… 어쨌든 현재 상황으로서는 가장 적절히 우리를 드러내는 말이라는 판단으로 ‘동성애자’라는 말을 붙인 거고, ‘인권’이 우리의 핵심적인 사항이고 항상 모든 일이 ‘연대’로 진행되는 상황이니까 그렇게 이름을 바꾼 거죠.” - 지용, [행성인 20년 저항과 연대의 목소리] 중
그리고 2015년, ‘동성애자인권연대’는 비슷한 고민을 거쳐 다시 한번 이름을 바꿉니다. 지금의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라는 이름은 그렇게 우리가 만나고 관계 맺어온 사람들과 변화해온 운동의 시간을 품고 있습니다.
다시 1997년으로 돌아가 볼까요. 당시 총파업은 노동법 개악을 막아내지는 못했습니다. 이후 IMF 외환위기와 대규모 구조조정, 노동유연화는 노동자들의 삶을 더욱 불안정하게 만들었죠. 하지만 역사는 하나의 줄기로만 뻗지 않습니다. 그 총파업의 광장에서 성소수자들이 무지개 깃발을 들었고 그 연대를 통해 행성인이라는 또 하나의 가지가 자라난 것처럼 말이죠.
행성인의 창립 이야기는 언제 들어도 뭉클하고 벅찬 기분을 느끼게 합니다. 처음 거리에서 무지개깃발을 만났을 때의 감정이 겹쳐지면서 더욱 크게 다가오는 것 같아요. 그래서 행성인의 생일을 기념한다는 것은 단지 29년동안 성소수자 인권운동을 이어온 역사만을 말하지 않습니다. 성소수자로서, 또 이 사회를 함께 살아가는 구성원으로서 목소리내고 다른 이들의 투쟁과 관계 맺어온 과정을 돌아보게 하죠.
이제 내년이면 행성인은 서른 살이 됩니다.
30주년을 앞두고 우리가 지나온 시간을 잘 맞이하고 싶습니다. 결코 짧지 않은 시간 속에서 만들어온 관계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시간을 이어갈 준비를 잘 마련하고 싶어요. 비단 행성인을 만들고 함께 해온 회원들만이 아니라 성소수자 운동을 지키는 다양한 사람들의 바람이기도 할 것이라 믿습니다. 행성인이 잘 나아갈 수 있도록 응원해주시고 가능하다면 더 가까이, 함께해주세요.
📍덧,
30주년을 준비하는 첫걸음으로 지난 9월 9일, ‘행성인 30주년 준비를 위한 씨앗기금’ 모금을 시작했습니다.
10주 동안 진행되는 씨앗기금 모금이 어느덧 5주 차에 접어들었는데요. 29년 동안 다양한 이들의 만남과 연대로 자라온 행성인이 서른 이후의 시간에도 새로운 가지를 계속 뻗어나갈 수 있도록 씨앗기금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행성인의 스물아홉 번째 생일을 함께 축하해 주세요. 그리고 서른 살의 행성인도 함께 만들어주세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 ‘알림’글을 참고해주세요. 찡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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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 귀성길 액션!
9월 24일 추석연휴가 시작되는 날,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와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함께 서울역에서 귀성길 액션을 진행했습니다. 성소수자도, 장애인도, 또 이곳에서 살아가는 누구나 함께하는 풍성한 한가위를 만들어내자고 같이 외쳤습니다. 반갑게 다가와 인사하는 분들, 수줍게 엄지척하며 지나가는 분들을 만났습니다. 어느 시민분은 가던 길을 돌아와 퀴어문화축제에 왔었다며 음료수를 사다주고 가셨어요. 혐오발언을 하는 사람도 몇몇 있었지만, 평등한 세상을 바라는 분들이 훨씬 많았습니다.
언제 결혼할지 그만 묻고, 동성결혼 같이 만들어요!
언제 취업할지 그만 묻고, 차별금지법 같이 만들어요!
여자친구랑 인사드리러 가요! - 첫째 딸 올림
김서방, 우리 아들 잘 부탁해!
피켓 문구가 풍성한 한가위에 맞추어 더욱 빛납니다. 평등한 명절을 향해 조금씩 더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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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소모임 박람회
지난 9월 5일, 2026 행성인 소모임 박람회가 강북노동자복지관 5층 대강당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소모임 박람회는 소모임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각 소모임들의 활동을 소개하는 자리로 기획되었습니다.
데굴데굴, 몸짓패, 사각사각, 완독, 큐레센도, 큐플레이, AtoZ, T&F 등 행성인의 8가지 소모임이 한 자리에 모여 전시와 체험/참여 프로그램, 공연 등을 마련하고 진행했습니다.
행성인은 인권운동과 의제 활동 외에도 소모임을 통해 행성인을 알고 후원과 활동을 시작하는 분들이 적지 않은데요, 소모임박람회를 통해 행성인의 다른 면모를 볼 수 있었습니다.
함께 즐겁게 살면서 연결의 감각을 넓혀가는 것이 인권운동의 또다른 의의라는 걸 생각하면서, 이후에도 함께 모여 기획하고 참여하는 자리를 만들어내면 좋겠습니다. |
919기후정의행진
지난 19일, 서울시청-숭례문 일대에서 919기후정의행진이 진행되었습니다. 인공지능과 반도체 열풍, 주식과 부동산 이야기로 온통 시끄러운 요즘, 하루가 멀다하고 폭염 피해 소식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지구가 불타오르는 지금, “이대로는 안 된다”고 생각한 이들이 모였습니다.
행성인은 숙의없는 3대 메가프로젝트 추진에 반대하고, 호르무즈 파병에 반대하는 피켓을 들고, 지구를 불태우는 폭주를 멈추기 위해, 평등하고 존엄한 삶을 위해, 함께 행진하였습니다.
기후위기는 오늘만의 위기는 아닐 것입니다. 폭주하는 자본으로부터 우리 삶을 지키는 실천을 계속해나가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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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교진 교육부 장관님, 성소수자 교직원·청소년과 만납시다! ” 성소수자 포함하는 혐오·차별 대응가이드북 즉각 발행 촉구 및 장관 면담 요구 기자회견
교육부가 ‘혐오·차별 표현 대응 가이드북'에서 성소수자 관련 내용을 삭제한 것을 규탄하며, 교육부 장관의 면담을 요청하는 기자회견에 행성인도 참여하였습니다. 성소수자를 삭제하는 이런 일은 이제 끝내야겠습니다.
교육부 장관은 성소수자 학생과 교직원의 목소리를 들어라! 교육부는 성소수자 포함하는 혐오·차별표현 대응가이드북 즉각 발행하라! 교육부는 성소수자 삭제 경위 밝히고 재발방지 대책 마련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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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_이달의 투쟁사업장] 복숭아로 시작된 고민, 메가프로젝트를 넘어 기후정의행진으로
비단 복숭아만의 문제는 아니다. 올해 기후위기로 인한 이상기온으로 전국 농가에서는 한 해 농사를 망쳤다는 농부들의 곡소리가 언론을 통해 끊이지 않았다. 그나마 상품으로 내놓을 수 있는 농산물을 시장에 내놓는다 해도, 농부의 손을 떠난 농산물은 여러 유통 과정을 거치며 땀과 눈물로 수확한 제값을 기대하기조차 어렵다고 들었다. 이처럼 유통 과정이 비교적 짧은 곳에서 농산물을 소비하는 데 많은 비용과 결단이 요구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리고 지금 우리 식탁을 지탱하는 먹거리 속에는 농부뿐만 아니라 누군가의 고된 노동이 숨어 있었다.
캄보디아 이주노동자들과 함께한 1,500일을 기록한 우춘희 저자의 책 《깻잎 투쟁기》 머리말에는 2018년 5월 이주노동자 투쟁 투어버스 이야기가 나온다. 전국을 돌며 문제가 있는 사업장과 관할 고용센터에 가서 시위를 열었던 당시, 현장에서 이주노동자 노동조합 사무국장을 맡고 있던 오자씨는 이주노동자의 사업장 변경을 제한하는 법을 개탄하며 이렇게 외쳤다. “우리는 노예가 되기 위해서 한국에 온 것이 아닙니다. 노동자로서 자유롭게 일하기 위해서 한국에 왔습니다.”
지금 우리 식탁의 먹거리를 책임지는 이는 과연 누구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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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후기] 소모임 박람회 후기: 트랜스젠더X페미니즘을 어떻게 이야기할까
소모임박람회를 위해서 가장 많이 이야기를 나눈 주제는 트랜스 페미니즘 콘텐츠 추천/비추천 리스트였다. 트랜스 페미니스트로서, 혹은 트랜스 페미니즘을 사유하는 데 있어서 도움이 되거나 유익했던 미디어 콘텐츠와 혐오적이나 문제적이라고 생각했던 작품들을 함께 나누고 공유했다. 준비하면서 깨달은 점은 생각보다 비추천 작품을 꼽기가 어려웠다는 사실이다. 추천 작품 중에서는 당연히 당사자 글쓰기나 당사자가 제작에 참여한 작품이 많았고, 이외에도 우리가 트랜스 당사자나 페미니스트로서 감명을 받았거나 영향을 받은 콘텐츠를 리스트에 넣었다.
이야기를 하다 보니 작품 전체를 별로라고 치부하기가 어려운 경우가 많았다. 꽤나 명백하게 트랜스 혐오적인 부분이 있더라도 트랜스 커뮤니티의 다른 면모를 담아내거나 다르게 읽어낼 수 있는 장면들이 있었고 시대적 맥락도 고려해야 하니 주로 최근 작품에 대해 논의했다. 골라서 작성한 리스트의 경우에도 전시를 보러 온 분들이 “아, 나는 이 작품은 좋았는데?”라고 반응한 적도 꽤 있어서 함께 어떤 부분이 좋았고 불편했는지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어떤 작품을 좋은 트랜스 작품, 혹은 페미니스트적인 작품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이런 고민을 더 다양하게 펼쳐볼 수 있었던 시간이였다. 앞으로도 소모임에서 트랜스 페미니즘을 고민하며 트랜스 재현에 대해서 어떤 이야기들을 나눌 수 있을지 고민해보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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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소모임 사각사각
소모임 박람회에서 ‘오늘의 기분은 어떤가요?’라는 주제로 참여형 글쓰기를 진행했습니다. 방문객분들과 깊은 마음을 나누었습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추어 자신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솔직한 문장으로 적어내려가는 모습들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이 소중한 마음에 답하고자 직접 정성껏 디자인한 책갈피와 감성적인 엽서를 선물로 전달해 드렸습니다. 짧은 글귀였지만 서로의 마음을 잇는 따뜻한 온기를 느낄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는 문집을 만들기 위해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
큐레센도
9월 5일 토요일, 행성인 소모임 박람회에서 애니메이션 OST 공연을 우당탕탕 즐겁게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소모임 박람회 이후, 새로운 멤버들이 큐레센도에 찾아와주셨어요! (사실 공연 준비 기간에 방문해주심)
모두 목소리(보컬, 코러스 등)로 지원해주셨는데요, 노래 부르는 사람이 무려 네 명…! 이러다 잘하면 노래패가 되겠어…! 라고 생각도 했지만, 저희는 명실상부 [밴드]로서, 큐레센도만의 독특한 모습으로 갈 길을 만들어 걸어가 보겠습니다.
벅뚜벅뚜.
올해 송년회 공연도, 큐레센도만의 매력으로 즐겁고 멋지게 준비해보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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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후기] 트랜스젠더의 로맨틱, 섹슈얼리티 그리고 더 큰 가능성에 대하여
“나는 트랜스젠더인 게 자랑스럽다.”
이것은 예전에 카이트(kite-한국 성소수자 의료 연구회)에서 진행한 연구 목적 설문조사의 한 문항이다. ‘매우 그렇다’와 ‘전혀 그렇지 않다’ 까지 1~5로 나누어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나는 트랜스젠더인 점이 자랑스러운가? 그전까지 한 번도 생각해 본 적 없는 문제였다. 이제까지 들었던 수많은 트랜스젠더 관련 질문은 내 삶에서 트랜스젠더인 점이 얼마나 나를 힘들게 하는가에 관한 것이었고 자신도 그 이상의 생각을 하지 못했다. 하지만 생각해 보면 트랜스젠더인 부분은 반드시 나의 족쇄처럼 작용하진 않았다. 오히려 트랜스젠더이기 때문에 갑갑한 성 이분법적 정상성에서 탈피할 수 있었다.
위 사진은 호르몬을 시작하기 직전에 촬영한 사진이다. 내 소중한 친구인 사진작가 하진님이 촬영해 주었다. 내가 만약 시스젠더라면 저런 촬영을 기획할 수 있었을까? 모임에서 성기 디스포리아와 관련된 대화 중 이런 이야기가 나왔다. “그래도 있는데 안 써볼 거야?” 참가자 중 한 분이 파트너에게 들었던 질문이었다. 생식기는 누군가에겐 디스포리아로만 남을 수도 혹은 그저 그런 신체 기관 중 하나일 수도 있지만 어떤 이에겐 그것조차 하나의 가능성이 된다. 나는 무성애자 성향자(BDSMer)라 바닐라의 섹슈얼리티에 대해선 아는 게 없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오히려 그렇기에 성감을 자극하지 않고도 재밌는 놀이를 할 수 있다. 나는 폴리아모리라서 독점 관계에 대해선 잘 알지 못하고 어쩌면 누군가에게 쉽게 상처를 줄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건 반대로 독점 관계를 넘어 무한한 관계의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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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동의 레인보우패밀리] 육아#52. 희망나무와 함께, 필리핀 마을 활동
오늘은 저에게 가장 소중한 희망나무 벗들과 마을 활동에 대해 소개드리고 싶습니다. 먼저 희망나무 식구들은 대표 박연화 선생님(정신보건 사회복지사), 정신과 전문의 정여진 선생님, 그리고 네팔에서 한국으로 이주해 오셔서 인천에서 네팔-인도 음식점을 운영하시는 올리 사장님과 제가 함께하는 작은 공동체로 시작하였습니다. 정신건강 영역에서 여러 직업군이 함께 팀이 된 지도 벌써 15년이 되었습니다.
활동가들의 지인과 인맥을 엮어 CMS 후원금을 모금하여 네팔과 한국에서 마을사업을 위한 기금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올리 사장님의 사모님과 아들이 네팔을 맡고, 저는 필리핀 지부를 담당하고 있지요. 희망나무 기금으로 2017년부터 현재까지 마을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희망나무 선생님들은 제가 모국을 방문할 때마다 MT를 마련해줍니다. 만나면 늘 반갑고 좋은 친구들과 여행을 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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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성인 HIV/AIDS인권팀장 코코넛이 드라마터그로 참여하는 연극 <크루즈>를 소개합니다✨
"1988년 2월 29일, 런던 소호."
🎪〈크루즈〉는 1980년대 런던을 배경으로, 역사적 소용돌이 속에서 찬란하게 빛났던 퀴어의 삶과 연대를 감각적인 극본과 음악, 춤으로 풀어내는 1인극입니다.
행성인 9월 웹진에 참여기를 작성해주셨습니다. 궁금한 분들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세요.
장소: 대학로 씨어터 쿰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 253-7, 어젤리아 명륜2 지하 1층)
기간: 2026.10.29 ~ 2026.11.08
시간:100분
연령15세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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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주 완성! 행성인 30주년 씨앗 기금 🌱 💌 현재 5주차 진행중입니다. 씨앗기금은 매주 수요일을 기준으로 업데이트 됩니다.9월 9일은 행성인의 29번째 생일입니다! (축하축하! 🎉🎁) 이제 내년이면 행성인이 벌써 30주년을 맞이하는데요. 우리의 지난 30년을 축하하고, 앞으로의 30년을 준비하기 위한 씨앗, 행성인 30주년 씨앗 기금 500만원을 10주 동안 함께 모아주세요! 방법은 간단해요. 🌱 매주 목표로 한 씨앗 기금을 적립하고,
🌱 남은 목표액에 맞춰 다음 주의 씨앗 금액을 정합니다.
🌱 주차별로 지정 금액을 낮추면서 더 많은 분들의 참여를 독려해요.(예시) 🧡 1주차: 5만원 × 10명 = 50만원 적립! 💛 2주차: 4만 5천원 x 12명 = 54만원 적립! 💚 3주차: 4만원 x 14명 = 56만원 적립! … 💜10주차: 5천원 x 70명 = 35만원 적립! 💕10주에 걸쳐 500만원 적립! ✅ 매주 모인 금액에 따라 주차별 씨앗 금액과 인원은 달라질 수 있어요. ✅ 꼭 해당 주차에 지정된 금액을 후원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 한 사람이 여러번 참여해도 좋아요. 함께해주신 분들의 이름은 나무·우주·별 🌳🌌✨ 등 후원자분들의 이름으로 만드는 특별한 모자이크 아트에 담고, 2027년 행성인 30주년 후원자 명단에도 소중히 남깁니다.
💌 참여 방법✅ 큐알코드 촬영 혹은 bit.ly/행성인30주년씨앗심기 링크를 클릭해 간편 계좌이체로 후원금을 보내주세요. (아래 후원계좌를 직접 입력하여 보내주셔도 돼요) ✅ 모자이크 아트와 후원자 명단에 이름을 남기고 싶은 분들은 bit.ly/씨앗기금이름남기기 링크를 클릭해 후원자 이름을 남겨주세요. 📌 후원계좌: 신한 140-010-905331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지금, 우리의 작은 씨앗을 함께 심어주세요! 🌱 작은 씨앗이 모여 행성인의 30주년을 빛내는 숲이 됩니다. ✨ 📞 문의: 행성인 사무국 02-715-9984 / lgbtaction@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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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성인과 함께 해주세요!✊
행성인의 모든 활동의 바탕은 회원분들의 활동과 회비 및 후원금입니다.
평등한 사회로 변화시켜나가는 힘, 여러분의 참여와 후원에서부터 시작됩니다!
💕후원계좌: 신한은행 140-010-905331 (예금주: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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