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행성인입니다.
행성인 8월 활동소식 전합니다.
지난 8월 28일, 교육부가 배재고등학교 야구부의 ‘5·18 조롱’ 사건을 계기로 ‘혐오·차별 표현 대응 가이드북’을 만들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그런데 교육부는 서울시교육청의 ‘혐오·차별 표현 예방·대응 안내서’ 초안을 참고해 가이드북을 제작하면서도 성소수자와 관련된 내용은 모두 삭제하였습니다. 검토위원 7명 가운데 6명이 이에 문제를 제기했지만 의견은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논란이 일자, 교육부는 ‘반대 민원 등으로 학교 배포가 부담스럽다’는 교육청들의 입장을 고려한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이 말은 묘한 기시감을 불러옵니다. 그동안 성평등 도서가 도서관에서 사라지고, 학생인권조례와 지역의 성평등 관련 조례가 폐지되는 과정에서도 우리는 비슷한 이유를 여러 차례 들어왔으니까요. 반대가 많아서, 논란이 될 수 있어서라는 이유로 성소수자와 성평등의 자리가 조금씩 밀려나는 일이 반복되어 왔습니다.
하지만 혐오와 차별에 대응하는 일은 바로 그런 반대와 논란이 있을 때 더욱 필요하지 않을까요. ‘5·18 조롱’과 같은 혐오 표현을 막기 위해 만드는 가이드북에서 또 다른 혐오와 차별의 대상인 성소수자가 빠진다면 우리가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무엇을 이야기해야 하는지 다시 묻게 됩니다.
내년이면 한국 사회에서 차별금지법이 논의되기 시작한 지도 20년을 맞습니다. 그 긴 시간 동안 차별금지법 제정을 가로막아 온 이유 가운데 하나 역시 성소수자를 둘러싼 조직적인 반대였습니다. 그때마다 정부에서는 시기상조를 들어 회피하는 태도를 보였고 그런 동안 이 사회에 혐오와 차별의 문제는 더욱 깊어졌습니다. 누군가의 존재와 권리만이 아니라 역사를 부정하고 논란으로 만드는 일까지 일어나고 있으니까요.
이번에는 달라야하지 않을까요. 누구도 배제되지 않는 학교를 만들기 위한 기준을 세우는 것이 이번 가이드북을 만드는 이유가 된다면 우리는 혐오와 차별에 마침내 제대로 된 대응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교육부는 성소수자 관련 내용을 온전히 포함해 가이드북을 제작하고 학교 현장에 배포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를 계기로 학교에서 어떠한 혐오와 차별도 용인하지 않겠다는 원칙과 기준을 분명하게 세워야 합니다.
교육부가 어떤 선택을 할지 지켜봐야겠습니다. 그리고 혐오와 차별에 다시 길을 내주지 않도록 함께 목소리를 내야겠습니다.
기록적인 폭염과 폭우 속에서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의 안녕을 바라며, 또다시 혐오와 차별에 길을 내주려는 정부의 대응에 분개한 모든 이들의 곁에서, 이 여름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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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정기회원모임 <한국 성소수자 운동의 전개와 퀴어 민주주의>
8월 마지막 저녁, 행성인 정기회원모임을 진행했습니다. 정성조 활동가/연구자를 초대해 <한국 성소수자 운동의 전개와 퀴어 민주주의> 강의를 들었습니다.
내년이면 행성인 30주년을 맞는 시점에, 운동 방향과 기조를 다듬기에 앞서 운동의 지형과 궤적을 살펴보자는 취지로 준비한 프로그램이었습니다. 마침 성조 님의 최근 박사학위 논문 <퀴어 민주주의-한국 성소수자 운동과 반젠더 정치의 헤게모니 투쟁>은 한국의 성소수자 운동사를 다루는 연구인지라 때가 잘 맞았습니다.
강의는 ’성소수자 운동‘이 태동하기 이전 일제 식민지기 근대 성과학에 기반한 풍속 통제와 관리체제의 시절부터 에이즈 통치와 민주화를 거쳐 성소수자로서 의식화하고 운동이 싹트는 흐름을 짚습니다. 역사가 되어버린 시간 안에서도 모임과 단체를 만들고 친목과 자조에서 의식적인 가시화와 권리를 주장하는 시도들을 생생하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90년대와 2000년대를 아우르며 제도뿐 아니라 주류 운동과의 관계설정과정을, 계급운동과 정체성 정치의 불화를, 차이로부터 연대와 분리가 이뤄지는 긴장을 알 수 있었습니다.
초동회로부터 친구사이와 끼리끼리가 분화한 가운데, 대동인/동인련이 어떤 여건 속에 계급과 연대에 바탕한 급진운동을 표방했는지도 알게 되었습니다. 공동의 활동 속에서도 저마다 다른 운동의 방향을 비교하며 얽힘의 시간을 살피면서, 그것이 어떻게 지금 운동지형의 긴장과 갈등의 상황들에 연결되고 있는가를 가늠할 수 있었습니다.
연구는 아카이브 자료들과 58명의 활동가 인터뷰를 바탕으로 성소수자 운동의 굴곡을 짚으며 시민권과 차별금지법 등의 주요 의제를 중심으로 제도화와 변혁운동의 긴장과 경합의 관계들을 짚습니다. 90년대 운동의 태동부터 00-10년대 인권이 제도화되고 극우와 혐오담론의 부상 속에 고착하기를 반복하는 시간에 귀기울이느라 시간이 지나가는지도 몰랐습니다. 30명 가까이 참여한 자리에는 연구 방법론을 듣고자 했던 연구자도 있었고, 과거 이야기를 바탕으로 지금의 활동에 참여하는 상황을 다시 맞춰가는 이들이 있고, 당시를 회상하는 활동가도 있었습니다.
30여 년이 훌쩍 넘는 운동사를 짚기엔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국내의 많은 퀴어 연구 중에서도 찾기가 쉽지 않은 성소수자 운동사를 다룬데다, 특히 자료가 많지 않은 90-00년대에 공을 많이 들인 것이 보이는 귀중한 연구였지만, 특정 시기에 한껏 빠져들다보니 아쉽게도 2010년대 중반에서 이야기를 정리하면서 이후의 운동을 가늠하는 것을 참여자들의 숙제로 남겨두게 되었는데요.(2부도 열어볼까요?!👂🤓)반차별과 평등의 가치를 공유하며 연대를 이어가면서도 어떻게 지금 운동의 쟁점과 긴장을 확인할 것인지, 그러면서도 우리가 지켜야할 관계와 가치는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만드는 시간이었습니다.
회원모임에 함께 참여한 이들과 🪧혐오수어 없는 한국수어 인증샷을 남겼습니다.
🙅🏽♂️성소수자 혐오수어 이제 그만! ✊🏼대안수어 게이,레즈비언,트랜스수어 등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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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춘천퀴어문화축제
제6회 춘천퀴어문화축제 MAKE QUEER NOISE에서 행성인은 회원들과 함께 깃발을 올려 행진으로 참여했습니다!
행성인 회원들은 도란도란 부스도 둘러보고, 회원이 올리는 멋진 공연을 즐기고, 시 낭송과 노래 등 열린 무대를 채우기도 했습니다. 흥이 넘치는 행성인들 덕분에 짧은 시간이지만 무척 즐거웠습니다! 행진 경로 중 남춘천 역 육교에서는 무지개 깃발도 발견하고, 지나가는 시민 분들이 환대해주기시도 했는데요, 지역 축제이니만큼 주민분들과의 만남과 인사가 더더욱 반가운 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내년에도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라며, 춘천을 퀴어하게! 소양강 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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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팀] 하반기 활동 개시!
7월, 8월은 상반기활동을 평가하면서 하반기 활동을 준비하는 시즌입니다. 활동으로 달려온 심신을 조금 느슨하게 휴식하는 시간이기도 하지요. 활동팀 역시 내부 논의에 집중하면서 하반기 활동을 예열하는 시간으로 보내었습니다.
행성인에는 성소수자노동권팀, 트랜스젠더퀴어인권팀, HIV/AIDS인권팀, 컴퓨터실, 액션팀 이렇게 다섯 팀이 있는데요. 각 팀에서 하반기에는 팀 캠페인을 하나씩 준비하기로 한 터라 하반기 활동이 더욱 주목됩니다. 앞으로 많이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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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모임] 행성인 소모임 박람회에 초대합니다
데굴데굴, 몸짓패, 사각사각, 완독, 큐레센도, 큐플레이, AtoZ, T&F까지! 행성인에서 활동중인 8개의 소모임이 모두 한 자리에 모입니다. 바로 바로 소모임박람회!!
8월에는 각 소모임마다 이 박람회를 준비하느라 여념이 없었습니다. 오셔서 각 모임이 어떤 활동을 하는지 구경하고, 직접 체험도 해보고, 운영하는 회원들과 편하게 이야기도 나눠보세요. 새로운 취미를 발견할 수도, 함께 이야기 나누고 싶은 사람들을 만날 수도 있답니다.
좋아하는 것을 퀴어한 공동체에서 함께 즐기고 싶은 이들을 환대합니다. 행성인이 처음인 분도, 오래도록 함께한 회원도 모두 환영!
특히 이번 행사는 비회원 분들도 함께 만나고 즐길 수 있는 자리로 열어보려 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다립니다! 🤗
9월 5일 토요일 13시, 각양각색 8가지 소모임과 함께 즐기고 연결되는 자리에서 만나요! 🌈
🎊일시: 2026년 9월 5일 토요일 13시~17시 30분 🎊장소: 강북노동자복지관 5층 대강당(서울시 마포구 환일길 13) 🎊행사순서: 13시: 행사장 오픈 14시: 본 행사 시작 16시: 무대 공연 17시 30분: 행사 종료
🌈후원: 신한 140-010-905331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문의: 행성인 사무국 lgbtaction@gmail.com / 02-715-9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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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소모임 사각사각
저희 ‘사각사각’에는 ‘발언권 마이크’가 있습니다. 솔직하고 정성 어린 피드백을 자주 주고받는 모임 특성상, 누구나 방해받지 않고 자신의 생각을 끝까지 전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장치죠. 발언권 마이크를 손에 쥐고 이야기를 나누는 동안 서로의 목소리를 존중하는 ‘사각사각’만의 따뜻한 문화를 다시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번 모임은 다섯 명이 오붓하게 모여 맛있는 피자도 먹고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인원이 적었던 덕분에 대화의 밀도는 훨씬 깊어졌고, 서로의 피드백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날 모임에서는 다가오는 소모임 박람회 준비도 함께 진행했습니다. 박람회 때 선보일 출력물 디자인을 최종적으로 점검하고 컨펌했으며, 현장을 든든하게 지켜줄 부스 지기를 뽑았습니다. 이번 소모임 박람 회에서 책갈피와 엽서를 비치하고 참여 글쓰기를 진행합니다. 준비도 착착 진행되고 있는 만큼,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
T&F (트랜스젠더&페미니스트)
소모임 박람회 당일 T&F 전시에는 두 가지 활동이 있을 예정인데요.
첫번째 활동은 ‘읽은 책 중에 인상 깊은 구절을 적어두고 참여자들이 댓글 형태로 글 남기기’입니다. 그동안 T&F 활동을 하면서 여러 권의 책을 읽었는데, 그 중 소모임원들이 인상적이었던 구절을 적어둘 예정입니다. 박람회 참여하시는 분들이 그 구절을 보고 느낀 점 등을 댓글로 적어주시면 됩니다.
두번째 활동은 ‘트랜스-페미니즘 관련 컨텐츠 추천/비추천 리스트 만들기’ 입니다. 7월 모임에서부터 소모임원들이 구글 시트에 열정적으로 추천 리스트와 비추천 리스트를 작성했는데요. 그 중 몇 가지를 추려서 정리해 전시할 예정입니다.
어떤 책의 어떤 구절인지, 추천 리스트와 비추천 리스트에는 어떤 작품들이 있는지는 당일에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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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에세이] 물에 빠진 트랜스젠더
견딜 만하게 바뀐 몸은 수영장에 대한 기억도 바꿔놓았다. 수영장 탈의실이 내가 그토록 싫어하는 나의 몸을 정면으로 마주하게 했다면, 수영장 그 자체는 내가 덜 싫어할 수 있는 몸을 비스듬히 보여줬다는 걸 최근에 다시 수영을 하면서 깨달았다. 탑수술을 하기 전 늘 나를 무겁게 끌어내리던 가슴은 물속에서만큼은 부력의 힘으로 조금 가볍게 느껴졌다. 평영까지 떼고 접영을 배우기 시작할 때쯤 산 탄탄하고 딱 달라붙는 선수용 수영복은 내 최초의 바인더이기도 했다. 가벼워지고 평평해진 가슴으로 하는 수영은 전에 시도해 본 그 어떤 움직임보다 자유로웠다. 더 정확히는 나의 평상시 몸이라는 굴곡과 덩어리 속에 갇히지 않는 움직임을 가능하게 했다. 수영복을 갖춰 입고 물속에 있으면 팔을 마구 저어도 거치적거리는 게 거의 없다시피 했다. 잠깐이기는 했지만 그 순간만큼은 가슴 달린 몸이나 여성으로 읽히는 몸이 아니라 아무 잡생각이 들지 않을 때까지 공간을 가로지르는 몸, 앞으로 쭉쭉 뻗어나가기 위해서 힘차게 부리는 상체와 하체일 뿐이었다. 물 밖에서도 어느 정도 가볍고 평평한 지금의 몸이 존재하는 건 아마도 물속에서 처음 만난 그때의 몸 덕분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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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에세이] 2026 상반기 아트워싱 메모
독자들에게 먼저 양해를 구할 것은, 해당 원고가 퀴어를 주요 키워드로 삼는 건 아니라는 점이다. 올 상반기 동안 열린 유수의 퀴어 미술 전시에 대한 이야기도 아니다. 그럼에도 이 글을 행성인 웹진에 쓰는 것은 지금의 퀴어 운동만큼이나 예술씬에도 초국적 자본의 개입이나 일종의 ‘워싱’이 일어나고 있다는 점을 상기하기 위함이다.
👉 이어읽기: [회원 에세이] 2026 상반기 아트워싱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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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운수노조 연대사업팀에서 활동중인 한솔님이 노동권팀에 방문하여 한국노동운동사 라는 3권짜리 책을 선물하며 아래 인사를 남겨주었습니다.
책은 행성인에 비치되어 있으니 오며가며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귀한 책을 선물해준 공공운수노조와 한솔님께 감사를 전합니다. 앞으로 공공운수노조와 좀더 단단한 연대 이어갈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 한국노동운동사를 펴낸 노동자역사 한내는 노동조합의 역사를 기록으로 보존하는 단체입니다. 개인의 역사를 사회의 역사로 만들고, 역사와 소통하는 공간을 만들기 위한 자료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책(전 3권)은 한국의 노동운동 역사를 집대성한 책으로 12•3 내란을 물리치고 승리한 광장의 역사까지 담겨 있는 소중한 기록입니다.
차별없이 평등한 세상을 만들어가기 위해 활동하는 단체인 행성인에게 앞으로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조와 더 많은 연대와 행동을 이어나갔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전해드리게 되었습니다.
전국 25만 공공운수사회서비스 노동자들은 노동 현장 차별 철폐, 성소수자 차별 철폐를 위해 힘쓰는 행성인을 응원하며 세상을 함께 바꿔 나가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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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성길에도 퀴어가 간다! 🌈
오랫동안 멀리 떨어져 지낸 사랑하는 이들을 찾아, 고향을 찾아, 쉼을 찾아 떠나는 모든 이들에게, 젠더노소 퀴어노소 누구든 자기 다운 모습으로 즐겁고 평안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며, 서울역에서 귀성길 한가위 액션(피켓팅)을 펼칩니다.
그리고 바로 이어 저녁에는 행성인 무지개텃밭에서 9월 회원모임 - 포트럭 파티가 이어집니다. 각자 먹고 싶은 음식을 하나씩 들고 모여 함께 먹고, 떠들고, 웃으면서 퀴어에게 명절은 어떤 시간인지 이야기를 나눠봐요. 이번 추석, 떠들썩하게 함께 보내요!
신청: https://bit.ly/한가위액션_정모🎑📣 한가위 귀성길 액션일시: 9월 24일 (목) 오후 1시-3시 장소: 서울역 (자세한 집결 장소는 신청자에 한해 추후 공지) - 🍱🍶 9월 회원모임 - 포트럭 파티일시: 9월 24일 (목) 오후 6시 장소: 행성인 무지개텃밭 (서울 마포구 월드컵북로 12길 20-5, 1층)
🎈 두 일정은 각각 개별적으로 참여 가능합니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지됩니다.
👉 행성인 정회원 제도 안내 - 회원은 정회원과 후원회원으로 구분합니다. - 정회원은 행성인 사업 전반에 걸친 발의와 의결권, 피선거권 및 선거권을 권리로 갖습니다. - 정회원은 월 1만원 이상의 회비(청소년의 경우 경제사정에 따라 1만원 미만 가능)를 납부할 의무가 있습니다. - 회원 필수 교육 미이수, 6개월 이상의 회비 미납, 총회 개최 시점으로부터 지난 1년 간 정기모임 불참 시 총회 의결권과 임원에 대한 선거권 및 피선거권을 행사할 수 없습니다. - 정기모임은 회원모임, MT, LT, 송년회가 해당됩니다. - 본 모임은 회원모임에 해당합니다.
📞문의: 행성인 사무국 lgbtaction@gmail.com / 02-715-9984 |
919 기후정의행진
"지구를 불태우는
폭주를 멈춰라!"
우리 사회를 집어삼키는 ‘3대 메가 프로젝트’라는 거대한 폭주에 맞서 기후를 파괴하고 불평등을 강화하는 개발 논리에 맞서, 평등과 존엄,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919기후정의행진에서 만납시다! '지구를 불태우는 폭주를 멈추기 위한' 919기후정의행진에 함께해 주십시오. 📢 함께하는 방법 1. 조직위원회 참여: https://forms.gle/JJPWg3FhDD1SwWJS8 2. 추진위원 참여: https://forms.gle/wJKfU6bUuPHYrFyC9 📌 919 기후정의행진일시 : 2026.9.19 (토) 오후 3시 (사전행사 오후 12시) 장소 : 서울시청-숭례문 주최 : 919기후정의행진조직위원회 <프로그램>12:00 - 15:00 참여단체 사전 부스 13:00 - 14:20 오픈 마이크 15:00 - 16:00 집회 16:00 - 17:40 행진 & 마무리집회 🌐 919 기후정의행진 공식 채널 홈페이지: action4climatejustice.kr 인스타그램: @927climatejustice 페이스북: @919climatejustice 텔레그램: t.me/CJM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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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성인과 함께 해주세요!✊
행성인의 모든 활동의 바탕은 회원분들의 활동과 회비 및 후원금입니다.
평등한 사회로 변화시켜나가는 힘, 여러분의 참여와 후원에서부터 시작됩니다!
💕후원계좌: 신한은행 140-010-905331 (예금주: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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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02-715-998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12길 20-5,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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