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행성인입니다.
행성인 6월 활동소식 전합니다.
행성인은 6.3 지방선거 논평을 준비했다가 끝내 발행하지 못했습니다. 그 결과가 자못 당혹스러웠기 때문이었죠. 6.3 지방선거는 지금 한국사회에 민주주의와 정치, 부동산의 의미를 되묻습니다. 부동산에 대한 서울시민들의 믿기지 않는 열망과 투표용지 부족이 촉발한 일련의 사태들은 한국사회에 켜켜이 쌓인 부정의와 불공정의 감각을 겹쳐보이게 합니다. 딱히 기대한 것도 없건만, 씁쓸한 뒷 마음이 복잡하게 얽힙니다. 이 어지러운 정국을 좀 더 길게 지켜보며 잘 정리할 날을 기다려봐야겠죠.
대신, 아래 성명을 함께 읽어도 좋겠습니다. 6월 6일에 22개의 대학생자치기구와 동아리들이 공동으로 발표한 성명서인데요. 한 달이 지났지만 여전히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할 과제가 무엇인지 다시금 환기시켜주는 성명인 것 같습니다.
심난한 정국에도 무지개 깃발은 휘날립니다. 6월은 자긍심의 달이니까요. 활동이 가장 바쁜 때이기도 한만큼 다양한 행사들이 한 달을 빼곡히 채웠습니다. 아래 행성인의 꾸준한 활동들을 담았습니다. 꾸준함은 지금을 사는 소중한 힘인 것 같기도 합니다. 이제 숨을 고르며 상반기의 활동들을 평가하고 정리할 때가 왔습니다. 7-8월은 활발한 활동보다는 좀더 차분하게 의미를 나누는 시간이 될 것 같아요. 이 혼탁한 정국도 내리는 장맛비에 조금은 씻겨지기를 기대해봅니다.
건강하고 무탈하게, 시원한 이야기들을 많이 만나시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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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성소수자 자긍심의 달!
6월은 성소수자 자긍심의 달입니다. 매년 6월이 되면 전 세계에서 무지개 깃발을 띄우며 성소수자의 평등을 요구하는 프라이드 퍼레이드가 열립니다.
자긍심의 달은 1969년 6월 28일에 있었던 스톤월 항쟁을 기념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미국 뉴욕의 게이 술집이었던 스톤월인(Stonewall Inn)을 단속하는 경찰에 맞서 성소수자들이 집단적으로 항거하였고 이는 차별과 폭력에 맞서 저항한 상징적인 사건이었습니다. 이듬해 이를 기념하며 스톤월이 있던 거리에서 첫 자긍심 행진이 열렸고 이것이 퀴어퍼레이드의 시초가 되었습니다. 퀴어퍼레이드에 저항과 투쟁의 정신이 깃든 이유이기도 하죠. 자긍심 행진과 관련하여 보다 자세히 알고 싶다면 아래 링크를 열어보세요. 퀴어퍼레이드의 역사를 잘 이해하실 수 있을거에요.
전 세계 자긍심 행진에 한국도 예외는 아닙니다. 2000년부터 시작된 퀴어문화축제는 올해로 27회째를 맞았습니다. 지난 6월 13일, ‘교집합: 다름을 연결로’라는 슬로건으로 을지로 일대를 채운 퀴어 퍼레이드에 여러분도 계셨나요?
올해 행성인은 조금 다른 형태로 퍼레이드에 함께 했습니다. 행사장 인근 공간을 대관하여 충전부스를 연 것인데요. 뜨거운 햇볕 아래 행사를 즐긴 참가자들이 잠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바랐습니다. 한편으로는 축제의 공간을 좀 더 넓게 확장하고자 한 의도도 있었죠. 축제와 좀 더 연결되고자 내부 한 켠에 행성인이 퀴어퍼레이드에 참여했던 역사를 모은 사진들을 전시하고 행진 때 들 부채만들기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했습니다. 성심껏 준비한 공간은 내내 사람들로 북적였고 축제 현장의 들뜬 열기를 전하는 이들의 이야기로 시끌벅적했어요. 함께 준비한 회원들이 즐거워보여 좋았고 을지로 일대에 한 군데라도 더 무지개를 걸 수 있어 흐뭇했습니다. 무엇보다 방문하는 이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눌 수 있던 것이 퀴어명절을 제대로 즐긴 것 같아 기쁩니다.
퀴어퍼레이드에 저항과 투쟁의 정신이 깃들어있듯 자긍심은 하나의 모습일 수 없습니다. 때로는 환희가, 때로는 분노가, 때로는 연대가 자부심이 됩니다. 때문에 퀴어퍼레이드에 참가하고 6월을 보내는 우리들의 마음 또한 해마다 달라질 수 밖에 없어요. 6.3 지방선거와 팔레스타인 집단학살, 드라마 '참교육'을 경유하는 마음들은 축제를 즐기는 한편, 지금 이 시대에 성소수자의 자긍심은 어디를 향해야 하는지 곱씹어 봅니다. 내년의 퀴어퍼레이드는 어떤 모습일까요. 어떤 형태든지 세상을 바꾸려는 우리의 자부심은 계속 일렁일 것입니다. 그 힘을 믿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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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동네퀴어위크] 퀴어들이 차려주는 환대와 밥상
2026 마포동네퀴어위크 「오, 늘-퀴어」가 6월 15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었습니다. 마포동네퀴어위크는 마포에서 열리는 마을퀴어축제라고 할 수 있어요. 올해로 5년째 진행중인데 행성인은 3회부터 기획단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행성인은 4-50대 회원들이 주축이 되어 <환대와 밥상>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지역에서 함께 살아가는 퀴어들이 음식을 만들어 지역 주민들을 초대하고 함께 살아가는 이웃으로서 서로를 환대하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이에요. 환대와 밥상에서는 카레와 칵테일을 판매하고, 내가 추천하는 마포 스팟을 마스킹하여 연결해보는 “환대로 연결될 지도”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런 첫 시도를 할 수 있었던 것은 마포동네퀴어위크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덕분에 자신감도 얻었어요. 무엇보다 행성인을 지켜온 40~50대 퀴어들이 의기투합해 함께 행사를 만들고 새로운 발걸음을 내디뎌 본 경험이 무척 소중했습니다. 기꺼이 함께해 준 사람들이 있었기에 더 즐거웠고 함께했기에 더 큰 힘을 얻었어요. 즐거웠던 만큼 그다음을 상상하는 재미도 커졌습니다. 함께 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를 전합니다.
최근 돌봄이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고 퀴어 돌봄 역시 화두인데요. 이렇게 우리가 살아가는 지역에서 퀴어를 알리고 관계를 쌓아나가는 것부터 시작인 것 같아요. 그렇다면 행성인 4050의 도전은 계속 되어야겠죠? 아래 [환대와 밥상]을 시작한 후기를 전합니다.
👉 [활동 후기] 함께 나이 들며 살기 위한 손 내밀기: 〈환대와 밥상〉기획 후기
마포동네퀴어위크가 궁금한 분들은 아래 링크에서 소식을 받아보세요.
https://www.instagram.com/mapoque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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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퀴어팔레스타인연대의달 성명발표 기자회견
퀴어팔레스타인연대QK48은 지난 해부터 517 국제성소수자혐오반대의날을 시작으로 620 난민의 날까지 ‘퀴어팔레스타인 연대의 달’로 지정하고 집중적으로 퀴어팔레스타인연대 활동을 벌여오고 있습니다.
지난 18일에는 집단학살이 시작된 이래 세번째 맞이하는 자긍심의 달 기자회견을 열어 한국의 퀴어 운동이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취지를 밝히고 성명을 발표하였습니다. 연대발언으로 초대한 이들이 자신의 운동과 퀴어 팔레스타인 연대가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발언해주었습니다. 상임활동가 호림이 무지개행동 공동대표로서 연대발언에 함께 했습니다. (호림의 발언 내용은 아래 '6월 활동소식 더보기'를 클릭하시면 확인 가능합니다)
이후 핑크워싱하는 망언이 담긴 현수막을 찢고 팔레스타인 지도에 퀴어의 존재를 새기는 퍼포먼스를 참가자들과 함께 진행하며 기자회견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
제7회 제주퀴어프라이드
2026년도 제7회 제주퀴어프라이드 무사히 즐겁게 마쳤습니다! 행성인은 올해 부스로 참여하는 지역퀴어문화축제 프로그램으로 [트랜스젠더 연대 메시지 담기]를 진행합니다. 이 천들을 모아 커다란 트랜스 깃발을 제작할 계획인데요, 제주에서는 트랜스 플래그의 가운데 흰 부분 천을 다양한 말들로 채웠습니다! 많은 분들의 참여 덕에 힘이 되는 사랑스러운 메시지들을 차곡차곡 모아가고 있습니다. (덧붙임: 첫 순서는 대전에서 분홍 천이었죠. 마지막 하늘색 천은… 과연 어느 지역에서 어떤 천을 채울지…!)
오후에는 바닷길을 행진했습니다. 푸른 하늘과 바다의 곡선을 따라 흩날리는 깃발들이 아름다웠습니다. 또, 힘찬 연대발언과 신나는 노래소리, 북소리를 따라 외치는 우리들의 함성은 넓은 제주바다 위를 반짝이는 윤슬이 되었습니다.
마을 곳곳의 무지개와 현수막들이 반가웠던 자리였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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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팀장 에세이] 노동권팀 성수기, 셔터 내립니다.
활동가로 살기 시작하며 주변 헤테로들에게 커밍아웃을 하고, 사람들에게 활동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고 싶은 말이 많은 사람인 줄 몰랐다”는 이야기도 종종 듣고 있습니다. 그만큼 억눌려있던 생각과 말하지 못한 것들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활동을 열심히 하면 할수록, 앨라이들과 퀴어의 간극을 좁히는 사람의 역할을 하고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그 과정이 매우 만족스럽고 활동가 정체성을 놓을 수 없는 계기가 되는 것 같고요. 여기서 조금 더 욕심을 내자면 앨라이가 되지 못한 사람들을 더 포섭할 수 있는 사람이 되면 좋겠는데, 잘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일단 그러려면 육체적, 정신적 기초체력을 키워야 할 것 같습니다.
👉 이어읽기: [활동팀장 에세이] 노동권팀 성수기, 셔터 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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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소모임 ‘큐레센도’
큐레센도는 6/21(일) 지난 달에 이어 애니메이션 OST 합주를 진행했습니다!
지난달에도 했던 우리의꿈(원피스)을 복기하고, 이번달은 캐치미 캐치유(카드캡터체리)와 시대를 초월한 마음(이누야샤)을 새로 맞추어보았습니다!
이번 곡들은 보컬의 듀엣이 눈에 띄게 아름답습니다. 또 피아노의 뉴-멤버께서는 이번 달 모임이 건반으로 첫! 합주라고 하십니다. 박수!
이 세 곡들, 좀 더 디테일 쌓아서 공연까지 할 지도…? (언제 어디서일지는… 비밀!) |
보드게임 소모임 ‘큐플레이’
보드게임 소모임 큐플레이에서는 매월 지난 모임에서 즐긴 게임 중 한 가지를 선택하여 소개해 드립니다.
이 달의 게임 – 라스베가스 – 인원수: 3-5명 / 소요시간: 20분
플레이어는 각각 같은 색깔의 주사위 8개를 지니고 시작합니다. 주사위 눈의 숫자와 동일하게 1~6에 해당하는 카지노에 주사위를 베팅하여 많은 수의 주사위를 베팅한 순으로 더 높은 돈을 따게 되고, 가장 많은 돈을 버는 것이 게임의 목표입니다.
중요한 점은 매번 주사위를 던질 때마다 같은 눈의 주사위 1종류만 베팅할 수 있다는 점, 한 카지노에서 2명 이상의 플레이어가 같은 수의 주사위만큼 베팅했다면 모두 상쇄되어 무효처리 된다는 점입니다.
서로가 몇 개의 주사위를 각 카지노에서 베팅할지 치열하게 눈치싸움을 하고 협상과 배신, 끊임없는 견제를 통한 상호작용의 끝판왕 게임을 하고 싶다면 추천드립니다.
단! 마지막 주사위로 모든 결과가 뒤집힐 수 있다는 점, 끝까지 안심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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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_회원 르포] 우리는, 서로의 존재를 끝내 진짜라고 인정할 수 있을까
그럼 우리는 그들의 불안을 혐오와 배제의 정서로 조직해내는 작금의 정치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그곳에 가는 개개인을 비난하는 것으로 충분할까. 그들을 이해해 보려는 순간 음모론을 용인해 버리는 걸까. 이해와 면책은 다르다. 그들의 불안을 이해하려는 일과, 그 불안이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도록 방치하는 일은 전혀 다르다. 문을 봉쇄하고, 다른 시민을 적으로 규정하고, 자신과 다른 표를 가짜로 모는 행위는 분명 비판받아야 한다. 하지만 동시에 우리는 그들이 왜 자신의 패배를 감당할 언어보다 음모론을 먼저 붙잡게 되었는지도 물어야만 한다.
민주주의는 이기지 않으면 지는 경쟁 체제가 아니다. 민주주의는 내가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이 실제로 존재한다는 사실을 견뎌야만 하는 체제다. 내가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의견이 존재하고, 내가 이해할 수 없는 후보에게도 표가 던져지며, 내 상식으로 설명할 수 없는 삶도 이 사회의 일부라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한다. 나와 다른 표의 존재를 인정하는 일과 퀴어의 존재를 인정하는 일은 바로 거기에서 스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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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답] 노 프라이드 데모 제안 집담회 : 지금 우리에게 ‘노 프라이드’는 어떤 의미일까요
"섹스에 대해 이야기하기는 쉽지 않고, 특히 즐거움과 쾌락이 아니라 나와 타인 사이의 긴장감이나, 허락/거부/협상이 연속되는 과정으로서의 섹스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드뭅니다. 이러한 선택의 과정에서 사회적으로 흔히 ‘올바르지 않은’, ‘실수한’ 선택으로 여겨지는 선택을 했던 경험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아주 어렵고, 후회나 반성하기 위해서가 아닌데도 이런 이야기를 나누는 것은 정말 귀중한 경험입니다. 팀에서는 이러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자신을 중심으로 한 여러 관계에서 나이, 사회 경제적 자원, 소위 말하는 매력 자원 등의 불균형으로부터 나오는 위계를 이야기합니다. 이로 인해 상대방에게 어떤 말을 하기 어려웠고 내키지 않는데 했던 행동은 무엇이 있었는지, 그러한 의식적이고 무의식적인 협상 과정에서 어떤 생각이 들었는지, 내키지 않지만 했거나 기꺼이 했던 행동이 어떤 예상치 못한 결과를 낳았는지 등을 이야기하며 취약점을 가진 사람들이 어떻게 스스로를 지켜야 할지 생각합니다."
👉 이어읽기: [문답] 노 프라이드 데모 제안 집담회 : 지금 우리에게 ‘노 프라이드’는 어떤 의미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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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무지개행동 연대의밤: 성소수자 평등, 가자 앞으로!>
지난 6월 25일, 한국성소수자단체연합 무지개행동의 후원 행사가 있었습니다. 결혼식 컨셉으로 진행된 행사에서 활동가들의 색다른 모습도 볼 수 있었는데요. 무지개행동 공동대표이자 행성인 상임활동가 호림의 곱디 고운 혼주 패션은 두고두고 회자될 것 같습니다. (사진을 클릭하시면 행사 분위기를 살짝 엿보실 수 있어요)
쉼없이 달려온 무지개행동에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의 활동에도 응원과 지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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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성인의 마니또들🙏
행성인 공간에 간식을 선물하거나 몰래 두고 가는 회원님들 감사합니다. 행성인의 다양한 모임에서 함께 나눠먹고 있습니다. 즐거운 모임을 더욱 풍족하게 채워주는 간식들🍭🍪나누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고맙습니다:)
무지개텃밭에서 편하게 나누어 먹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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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성인 웹사이트 접속 오류 관련 안내]
현재 홈페이지 및 웹진 접속에 자주 문제가 발생하고 있어 호스팅 서비스를 옮기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 전까지는 사이트 접속이 잘 안 되는 경우 조금만 기다리셨다가 새로고침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더 나은 웹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행성인 컴퓨터실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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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성인과 함께 해주세요!✊
행성인의 모든 활동의 바탕은 회원분들의 활동과 회비 및 후원금입니다.
평등한 사회로 변화시켜나가는 힘, 여러분의 참여와 후원에서부터 시작됩니다!
💕후원계좌: 신한은행 140-010-905331 (예금주: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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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새롭고 다양한 소식으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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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02-715-9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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